09.22
2003
일본, 슈퍼 각사 사과 판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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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종 사과 「쓰가루」가 최성기를 맞이하여 사과 商戰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작년은 고전했지만, 금년은 식미, 착색이 모두 좋은 편. 시장 거래는 전년을 웃도는 가격 움직임으로 후속의 중생, 만생종의 판매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판매량이 전년대비 5할 증가한 슈퍼와 「가을 商材의 주축으로 둔다」라며 적극적으로 판매를 촉진하는 움직임이 벌써 나오고 있다.다이에는 나가노사이 본격화한 8월중순부터 과실매장의 중심이 되는 평면판매대에서 「쓰가루」를 판매하고 있다. 다른 과실의 부진도 있어 단가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금년은 맛, 색 모두 좋아 소비자의 반응이 좋다. 작년에 비해 1할 이상 판매증가다」(푸드라인 상품본부) 라고 호조 추세를 강조. 「프로야구의 다이에 호쿠스의 우승 세일 및 그 후의 가을 商材로서 과실 매장의 메인이 된다」라고 적극적인 판매를 계획한다. 이토요카도는 판매량이 전년대비 5할 증가로 호조. 「일부 산지에서 착색 및 과육이 선행한 것도 있지만, 사각사각한 느낌이 있어 전반적으로 맛이 좋다」라고 평가한다. 동 社는 작년부터 중생종의 신품종 「시나노 골드」 및 「秋映」 등도 취급하기 시작했다.「소비자는 새로운 품종에 민감하여 흥미를 가진다. 사과로서 단품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품종에 의한 맛의 차이를 소개해 판매한다」라고 강조한다. 식품 슈퍼인 라이프 코프레이션은 금년 낱개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작년까지 봉지판매와낱개판매의 판매율은 반반이었지만, 금년은 낱개판매를 7~8할로 늘렸다. 1인당 양은 적지만, 구매기회가 많은 중고생의 소비를 부추기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품종 및 시기에따라 가격이 크게 변화하면, 소비자의 구매의욕이 떨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개당 판매가격을 안정시켜 판매할 계획이다.(자료 : 동경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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