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상해 설 맞이 시장, 대만산 수산물 최초 정식 진입.
조회379대만, 상해 설 맞이 시장, 대만산 수산물 최초 정식 진입.
금년1월 25일 상해에 개막된 “동방 국제 설날 우수 수산물 전시회”를 통하여 대만산 우수 수산물이 처음으로 설 맞이 시장에 정식 진입하게 되었다. 주요 상품으로는 돛새치, 슬목어, 가숭어, 도미, 날쌔기 등의 신선냉장 및 냉동 어류와 그 가공제품들이다. 상해수산업협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만산 수산물은 상해에서 이미 고정된 유통 통로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대만양식업생산판매합작사>와 그 관련 업체들이 2여 년간 공동운영을 하여, 정식적으로 상해 독자투자설립회사로 등록되었고, 중국 화동 지역 최대 규모인 상해 동방 국제 수산물 센터에 “대만 수산물 무역 광장”을 설립하였다. 이곳에서는 대만 수산물의 신선, 냉동·가공식품, 조제가공식품, 참치제품, 대만특산품 등을 접할 수가 있다.
동 협회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상해 수산물의 연간 상해 수산물시장의 연간 유통 집계량은120만 톤이고, 그 중 구매 소비량은 상해에서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70만 톤에 달한다고 나타났다
타이베이 aT센타(신화사 200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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