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가지 식품新표준 올해 실시
조회536중국. 5가지 식품新표준 올해 실시
省 질량국에 의하면 올해 5개의 새로운 식품표준이 등장할 예정으로 동 표준의 등장으로 중국의 식품안전 조치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실시예정인 5가지 식품관련 新표준은 각각 월병, 벌꿀, 젤리 3가지 강제성 국가표준과 강화영양鹽 업계 新표준, 무공해식품 신선卵 업계표준이다. 이런 표준은 모두 올해 실시될 예정이다. 각각의 표준의 주요사항을 살펴보면,
월병 강제성 국가표준은 월병에 “과도 포장”을 금지한 것 외에 월병의 상품분류, 기술요구, 시험방법, 검역규칙, 라벨표시, 포장, 운송과 저장 등에 새로운 규범을 적용하였다.
벌꿀 강제성 국가표준이 정식으로 실시되면 벌꿀 중 전분류, 당류 물질이나 방부제, 침전제 등을 첨가하거나 혼합한 상품은 모두 벌꿀이라고 칭하지 못한다.
젤리 강제성 국가표준은 시장에서 판매되는 젤리의 직경은 반드시 3.5㎝보다 커야 된다고 규정하였다. 만약 직경이 3.5㎝보다 작으면 그 길이가 6㎝보다 크거나 같아야 한다.
강화영양鹽 업계 新표준은 칼슘 영양염의 수분표준을 2%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卵류 국가표준은 가금 卵중 항생물질, 중금속, 농약 등 유독, 유해 물질의 최고 제한량 표준을 규정하고 그 외에 또 양계장과 자연조건 등 표준을 규정하고 있다. 새 국가표준이 실시되면 소비자는 더욱 안심하고 卵류를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中國食品産業網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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