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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2012

중국은 전세게 제5대 포도주 소비국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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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인 위스키연구기구(IWSR)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11년 중국 내륙과 홍콩이 총 19억 병의 포도주를 소비했으며 중국은 전세계 제5대 포도주 소비국이 되었다고 밝혔다. 포도주와 독한 술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포도주는 점점 선물용과 연회용도로 우선시 되어가고 있다.

IWSR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와인소비가은 이미 영국을 앞서 세계 제5대 소비국으로 떠올랐다. 1위~4위는 각각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와 독일이다.

조사에 의하면 현재 중국사람들이 포도주 미시는 것을 점점 좋아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서 2010까지 1년이란 짧은 동안에 중국 내륙과 홍콩의 포도주 소비량은 33.4% 증가했다.

2010에서 2011년까지 중국 적포도주 소비량은 전체 포도주 소비량의 91% 차지했다.(2012.03.16 신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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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포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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