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농수성 조사 집락영농의 농업소득이 개별영농의 12배
조회341농수성 조사 집락영농의 농업소득이 개별영농의 12배
20ha 이상의 수전작 경영의 집락영농조직에 참가하는 농가 1호당 농업소득은 47만엔으로 동규모의 개별경영농가의 12배나 되는 것이 농수성의 조사로 밝혀졌다.
기계의 공동이용으로 그 경비는 개인경영의 반이하로 낮아지는 등 규모 확대에 의한 규모화의 장점을 증명하는 결과가 되었다.
조사는 전국 104개의 집락영농조직에 대해서 2005년 사업수지를 조사했다. 07년부터 시작되는 품목횡단적 경영안정대책의 대상이 되는 20ha 이상의 집락영농조합조직은 42개였다.
개별영농과의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 1호당 환산한 면적이 107a로 경영규모가 근접한 농가 (0.5-1.0ha)를 비교했다.
농가 1호당 농업조수익에서는 개별경영의 101만엔에 대해 집락영농조직은 119만엔
농업경영비는 개별경영이 96만에 대해 집락영농은 72만엔이었다. 이것은 기계의 공유화에 의한 경비절감이 크게 작용했으며 농용자동차, 농기구, 건물비는 개별경영 37만엔에 대해 집락영농에서는 16만엔이었다. 구성농가 1호당의 연간 농업노동시간은 개별경영의 596시간에 대해서 약 1/4인 152시간이었다.
동성은 「단순하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소규모경영의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집락영농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3.27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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