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설탕원료 수입감소>

2005년 10월~2006년 8월까지 러시아는 233만톤(9억3940만달러 상당)의 설탕원료를 수입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314만톤과 비교해 감소했다.

관세 자료에 따르면, 2006년 8월, 10만9천1백6십만톤의 설탕원료를 수입했고(7월에는 33만1천7백톤이었음), 평균가격은 1톤당 413달러까지 상승했다.

작년 10월부터 금년 8월까지 러시아 설탕원료 수입량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나라는 브라질로 2만톤이상을 수입했다.

(자료원 : agrofact, 2006년 10월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