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공급 캔탈롭 멜론 살모넬라균 검출 비상
조회940뉴욕주 공급 캔탈롭 멜론 살모넬라균 검출 비상
뉴욕을 비롯, 미 16개주로 공급된 캔탈롭 멜론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주의보가 내려졌다.
미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온두라스에서 수입된 'Agropecuaria Montelibano' 브랜드의 캔탈롭 멜론에서 검출된 살모넬라균으로 인해 최소한 50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국은 최근 캔탈롭 멜론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구입처를 통해 멜론의 유통회사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살모넬라균은 심한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복통을 유발한다.
뉴욕 aT센터/ 자료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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