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Greenery유럽 3개국으로 확대 계획

Greenery는 유럽 3개 지역에 지점을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발표했다.

최근 발표한 'Fit4Future'프로그램에 의하면 Greenery의 위치를 개선하기위해서는 독일, 영국 및 남유럽에 지점확보가 필요한데, 이는 심화되는 수입업체의 요구에 대처하기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구매기업의 정확한 배달시간 조건과 배달회수증가로 지점확보가 필수 적인데, 지점확보로 지역간 운송빈도를 낮추는 것이 주목적이다. 또한 현재 농가 및 기업자체가 개발적으로 소형포장을 직접하고 있으나, 향후 이 같은 해외지점으로 대량 벌크운송후 일괄적으로 소형포장하므로써 매년25백만유로를 절약하고자 한다.
Greenery의 사과배등 이른바 'hardfuit'는 이미 폴란드 협회 Raipol이 판매을 전담하고 있는데 향후 Raipol과 합작으로 동유럽시장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자료:agrarisch dagbl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