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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006

중국상무부, 파ㆍ茶, 쌀 등 품목 對日수출 위험경고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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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무부, 파ㆍ茶, 쌀 등 품목 對日수출 위험경고 발동

상무부와 중국식품토축진출구상회는 최근 공동으로 “대일수출농산물 위험평가보고서”를 발표하여 처음으로 농산물 수출산업 예비경고 시스템을 가동하였는데 이는 일본에 수출하는 기업을 도와 수출위험을 방지하고 무역손실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올해 5. 29일 일본은 농업 화학품잔류 “포지티브 시스템”을 실시할 예정으로 동 제도실시로  중국의 대일본 농산물 수출문턱이 더욱더 높아질 전망이다.


상무부에서 발표한 “평가보고서”에는 일본에서 실시하는 “포지티브 시스템”에 대응하여 중국에서 중점적으로 농산품의 수출위험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아울러 관련되는 대응방향을 제시하였다.


“평가보고서”에는 파, 장어, 차, 닭고기제품, 송이버섯,건(신선)버섯, 땅콩, 벌꿀, 쌀 등 11가지 수출위험이 높거나 혹은 비교적 높은 농산품을 상세하게 열거하였으며 “포지티브 시스템”이 실시되면 상술한 상품은 일본측에서 우선적으로 중점 검사하는 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기에 수출위험이 비교적 큰 품목이라고 밝혔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中國靑年報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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