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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2013

[중국-베이징] 중국 식품음료업계 최대 정돈시기 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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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식품원가의 상승과 소비자구매력하락의 현실하에 식품음료기업에서는 새로운 이윤성장을 위해 외국기업과의 합병, 기타 업종에 투자 등 새로운 방식으로 기업발전을 도모함.

 

식품업계최대합병안:

올해 중국의 가장 큰 육류가공업계 쌍후이(??)국제에서 미국의 최대 생돈 및 돼지고기공급상과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음. 중국측관계장의 말에 의하면 이번 합병으로 세계선진적인 생산 경영 관리와 식품안전체계를 중국에 진입할수 있게 되어 중국육류가공업의 전체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함.

 

음용수업계 품질표준화문제 제기:

21세기에 들어서서 중국의 음용수업계는 안정적인 성장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경쟁력 또한 나날이 심화되고 있음. 포장음용수의 시장규모는 1200억위안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음료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음. 또한 음용수시장은 매년 15%좌우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요 음용수생산업계간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면함.

년초 눙푸산취엔(?夫山泉)의 기업생산품질기준 및 지방생산기준이 국가표준보다 낮다는 것이 폭로된후 음용수품질에 관한 문제가 2013년 최대이슈거리로 됨.

 

자료원: 양성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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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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