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이온 아시아 투자 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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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은 ‘16년도까지의 3년간에 아시아의 점포 전개에 약 4 천억엔을 투자한다.
아시아에의 투자 규모는 과거 3년에 비해 2배가 되어, 경합하는 소매 영국 Tesco에 다가온다.
중국의 외,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등에서 대형상업시설을 늘려, 10억명 규모에 이른 아시아의 중간소득층을 터겟으로 한다.
아시아에의 투자는 14일에 발표하는 ‘14~‘16년도의 중기 경영의 기둥이 된다. 총투자액도 과거 3년에 비해 50%많은 1조 5 천억엔이 될 전망이다. 총투자에 차지하는 아시아의 비율은 약 25%다.
중국은 현재 북경과 청진 등 4군데를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는 호북시나 광동성 등에도 넓혀 20군데 전후로 한다. 동남아시아는 SC점을 중심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10군데이상 전개할 전망이가.
대형 SC로의 진출을 계기로 식품 슈퍼나 그룹의 금융 사업의 전개에도 연결하는 목적이 있다.
일본 시장은 소비세의 증세로 소비자의 절약 지향이 높아지는 것에 가해서 건축비 상승으로 출전 비용이 늘어난다.
한편 아시아는 경기의 감속 염려는 있으나 아시아의 개인소비는 확대가 계속 되고 있어 이온은 적극 투자로 아시아의 소매시장에서 주도권 획득하고 싶은 의향이다.
-출처: 일본경제신문 20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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