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화훼가격 20% 상승
조회396(일본-도쿄) 화훼가격 20% 상승
화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도쿄 등의 꽃집에서는 장미나 거베라, 터키 도라지 등의 가격이 전년 동기에 비해 20% 비싸다. 경기의 부양감이 퍼져, 기업용의 증정용 등의 주문이 많다. 2월의 대설로 산지의 비닐하우스가 손괴하여 출하가 감소한 것이나 난방에 사용하는 연료유가 고가가 되어 생산 코스트가 상승한 것도 반영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거베라가 1본 300엔~350엔, 터키 도라지는 1본 850엔, 장미는 1본 400엔~500엔 정도로 판매하고 있다.
도쿄시장의 화훼의 입하량은 1일 평균 550만본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10%적으며, 가격은 10%~20%정도 비싸다.
-출처: 일본경제신문 2014.3.6
'(일본-도쿄) 화훼가격 20% 상승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