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멜론 대만 첫 수출
조회572□ 일본 멜론 대만 첫 수출
JA庄内(쇼나이)미도리특산인 멜론이 처음 수출한 대만에서 「달고 맛있다」고 고평가를 얻고 있다. 3일과 11일, 2회로 나누어 합계 1.2톤을 수출. 백화점 태평양소고나 미츠코시, 다카시마야 등에서 고급멜론으로서 판매. JA는 주문에 따라 앞으로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수출한 것은 「안데스」. 6월에 현경제국제화추진협의회가 대만의 상사를 소개. 동JA의 「안데스」는 당도가 좋고 과육은 청색으로 표면의 망사가 아름다운 등 대만에서 인기를 모으는 멜론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작년 수출한 현산 사과가 높은 평가를 얻음에 따라, 올해 6월에는 사쿠란보를 수출. 그 다음으로 동JA의 멜론이 수출된 것이다. 앞으로는 포도나 복숭아, 감, 서양배 등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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