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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013

화훼, 2013년도 트렌드(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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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훼, 2013년도 트렌드

 


일본농업신문의 화훼 트랜드 앙케트조사에 따르면, 2013년 화훼판매는 개인 수요 확대에 전년 이상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월「발렌타인 데이」에 남성이 여성에게 꽃을 선물하는 업계의 판촉 성과로 남성과 젊은층 소비의 개척이 유망한 것으로 보인다.


가정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는 선도유지와 저렴한 가격이 열쇠가 되는 한편, 선물용 아담한 사이즈의 상품 제안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기대되는 수요분야로는, 개인 가정 수요가 회답의 56%로 전년조사 보다 7포인트 증가 하였다. 개인 선물 수요도 50%로 그 뒤를 잇는다. 남성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화훼 관계자의 견해이다. 법인 수요가 증가하지 않는 한편, 자신을 위한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의건도 많다.


국산 화훼에 대한 요망사항으로는, 선도유지가 63%로 전년 보다 10포인트 증가 하여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꽃 소비가 기대되는 이벤트 날로는, 「어버이날」가 1위, 「오봉(추석)」「크리스마스」등을 이어「발렌타인데이」는 6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확대를 위한 아이디어로는, 「싸게 살 수 있는 쿠폰 배부」「플라워 후드」「유명인 기용 판촉 이벤트」등 꽃을 사는 동기부여 확대 방안이 주가 된다. 또한, 원예 초심자가 사기 쉬운 상품개발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출처: 일본농업신문 20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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