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는 물 자원, 경작지 부족, 인구의 부족 제한으로 음식상품의 대부분 체계가 자급자족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음식안전 King Abdullah 의회에 감독관으로 있는 Khalid Al-Rwais가 말했다.

Al-Eqtisadiah신문 인터뷰에서, Al-Rwais는 우리왕국은 미래의 음식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1차 상품의 전략적인 저장과 안전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 세계는 수요에 비해 기본적인 음식 상품이 수반됨이 크게 부족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음식의 가격을 상승을 야기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 라고 Al-Rwais는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족한 자연자원의 조건에 속해 있는 세계에 나라들이 지난 2년 넘게 야기된 기후 변화의 영향,

가뭄과 반복되는 서리의 기후 조건들에 많은 문제들을 지적했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호주, 중국, 아르헨티나,

 인도와 같은 몇몇 주요 농업국가 들의 거대한 곡물 농장에 가뭄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은

모두 세계 공물 공급과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주는 국가들이다.

“우리 왕국은 적어도 6개월 동안 국내에서 소비하기에 충분한 곡물, 쌀, 야채 기름, 설탕, 고기,

가금류를 전략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안전 설계가 필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이며, 그는 몇몇 농산물 수출 국가들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수출할 때마다 생기는 부족량 때문에 제한된 양을 수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장량은 현지 생산, 수입 및 해외 농업 투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초, 중 및 장기적으로 국가에 음식이 충분히 제공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내각에 국왕의 명령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는 중동의 불안정한 군사, 정치, 경제적 상황에 비추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출처 : arabnews_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