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일본 식품기업 소비세 증세를 향해 생산비용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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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4월의 소비세 증세(현재:5%, ‘14년 4월 이후 8%)나, 원재료의 가격 상승을 예측하여 식품 대기업이 생산이나 물류, 조달로의 비용 삭감에 힘을 쓴다.
증세 후는 일시적인 소비의 침체도 예상되어 여러가지 비용 삭감책으로 증세분(3%) 이상의 가격상승을 억제하여 소비자의 매입량 줄임을 막기 때문이다.
음료 업체는 소매가격의 약 20%를 차지하는 용기의 자사 생산화를 진행되고 있다. 일관생산으로 하는 것으로 용기의 제조·물류비를 30~50% 삭감할 수 있다.
키린 비버릿지(주)는 금년 봄까지에 약 60억 엔을 투자해 청량음료의 신라인을 정비·가동해 페트병 용기의 자사 생산 비율을 10%증가의 70%로 끌어올린다. 이것에 의하여 연간 약 28억엔의 비용을 삭감할 전망한다.
가공 식품은 생산 라인을 집약이나, 물류나 원료 조달의 비용 삭감도 퍼지고 있다. 아사히홀딩(주)는 자회사의 상품 수송용 대차의 공통화, 시스템의 통합을 진행시켜 3년에 60억 엔의 비용 삭감을 목표로 한다.
-출처: 일본경제신문 2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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