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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14

(일본-도쿄) 방울토마토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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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방울토마토 저조

 

방울토마토의 시세가 침체하고 있다.

따뜻한 날이 많아져, 봄의 식탁을 장식하는 상재로서 소매로의 매출은 순조롭지만, 그 이상으로 입하가 많기 때문에다. 3월 중순의 일농평균가격은 1킬로당 602엔으로 과거 5년 평균에 비해 15%싸다. 출하의 피크를 맞이하는 4월 하순부터 5월을 향해 소매에서의 적극적인 판촉이 중요하다.

 

주요 산지인 JA쿠마모토경제연합회에 의하면 3월 상순의 출하량은 전년대비 33%증가. 기타 품목으로부터의 전환으로 생산 규모가 확대했던 것에 가세해 2월 하순부터의 기온의 상승으로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JA아이치경제연합회의 출하량도 예년보다 10%전후 많아 4월 중순 이후도 출하량은 꽤 많아진다고 전망하고 있다.

 

향후도 순조로운 출하가 계속 되는 가운데 4월부터는 소비세가 5%부터 8%에 증세된다. 도쿄도의 슈퍼에 의하면 3월말까지는 가전 용품이나 유통기간이 긴 가공식품에 수요가 밀려 신선식품의 매출이 좋지 않기 때문에 4월 이후에 특매를 강화한다고 한다.

방울토마토의 주요 산지는 슈퍼의 이익 상재에 사용되기 쉬운 방울토마토도 도매시장의 시세에 연동한 매가 설정으로 소비를 환기해 주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한다.

 

-출처: 일본농업신문 20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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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토마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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