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재배업자들이 Psa와의 전쟁을 선포하다(최근이슈)
조회546키위재배업자들이 Psa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카티카티 지역의 키위 재배업자들은 Psa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늦추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로토루아, 북쪽으로 와이히비치에서 카티카티, 남쪽으로 파파모아, 테푸케, 테푸나를 포함한 동쪽 해
안가와 내륙 남쪽 카이마이레인의 몇몇 과수재배업자들은 최근 포도나무를 죽이는 바이러스에 의해
피해를 입었지만, 감염률이 점차 낮아질 것이라 아직 긍정적으로 믿고 있다.
이 지역의 한 과수업자인 Craig Thompson은 현재 새로운 종 접목을 계획 중이이기 때문에 과수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것을 알았을 때 포도나무는 새로운 종으로 대체되기 전에 바로 잘리고 불태워
질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서 그는 “우리는 고품질의 키위 종을 접목할 예정이기 때문에, 재배업자들은 현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출 수 있을 것이다. 재배업자들은 그저 포도나무들을 자르고 감염을
바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품종으로 새로 시작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Craig Thompsonms은 카티카티 지역은 접종물이 적은 편인데, 이는 바이러스가 더욱 천천히 확산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출처 : The New Zealand herald(20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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