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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12

키위재배업자들이 Psa와의 전쟁을 선포하다(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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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재배업자들이 Psa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카티카티 지역의 키위 재배업자들은 Psa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늦추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로토루아, 북쪽으로 와이히비치에서 카티카티, 남쪽으로 파파모아, 테푸케, 테푸나를 포함한 동쪽 해

안가와 내륙 남쪽 카이마이레인의 몇몇 과수재배업자들은 최근 포도나무를 죽이는 바이러스에 의해

피해를 입었지만, 감염률이 점차 낮아질 것이라 아직 긍정적으로 믿고 있다.

 

이 지역의 한 과수업자인 Craig Thompson은 현재 새로운 종 접목을 계획 중이이기 때문에 과수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것을 알았을 때 포도나무는 새로운 종으로 대체되기 전에 바로 잘리고 불태워

질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서 그는 우리는 고품질의 키위 종을 접목할 예정이기 때문에, 재배업자들은 현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출 수 있을 것이다. 재배업자들은 그저 포도나무들을 자르고 감염을

바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품종으로 새로 시작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Craig Thompsonms은 카티카티 지역은 접종물이 적은 편인데, 이는 바이러스가 더욱 천천히 확산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출처 : The New Zealand herald(20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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