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산업, 태풍 샌디로 인해 350만 달러 가량 피해입어 (최근이슈)
조회479플로리다는 샌디의 피해지역을 피해갔음에도 불구하고, 감귤산업은 태풍의 여파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하여, 총 350만
달러가량의 피해를 입었다.
15곳 미국 시장 중 9곳, 샌디가 지나간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및 보스턴을 포함한 지역의 오렌지주스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출처 : fresh plaza(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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