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톤 이상의 생선이 소비에 부적합 판정 (최근이슈)
조회557신문사들은 위생 검사관의 검사 결과에서 2012년 11개월 간 아부다비 수산물 시장의 생선 중 인간이 소비하기에
부적합한 생선이 7톤이 넘었음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식품관리기관(FCA)의 위생 검사관들은 자이드 항(Port Zayed)의 바로 옆의 수산물 시장을 정기적으로 급습하는 동안
불량 생선에 대한 압수조치를 취해왔다.
Alkhaleej지는 “소비에 부적합한 생선은 7.6톤 정도였고, 모두 FCA에 의해 폐기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검사관들이 불량 수산물을 판매한 70개 이상의 수산물 관리 업체에 대해 과징금을 매기고 212개 업체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다.
FCA당국은 압수된 수산물의 대부분이 UAE 밖에서 수입되었으며 어떠한 것도 검역증명서를 갖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FCA에서 지역사회부서의 책임자인 Ahmed Abdul Karim은 “우리는 그저 알 수 없는 곳이나 UAE에 의해 생선의 수입이
금지된 국가로부터 온 생선에 대한 수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출처 : Emirates24/7(12.12.26)
'7톤 이상의 생선이 소비에 부적합 판정 (최근이슈)'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