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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12

리콜: 워싱턴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캐나다산 소고기(최근이슈)

조회692

리콜: 워싱턴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캐나다산 소고기

 

 

미국 농무부는 캐나다와 워싱턴 주(州)를 포함한 미국에 걸쳐 유통된 오염된 캐나다산(産) 소고기 제품들에 대한

공중 보건 경보를 확대했다.

리콜은 8/24,27,28,29 와 9/5에 앨버타주 브룩스에서 XL Foods plant에 의해 생산된 모든 소고기 및 그 제품들을

포함한다.

“리콜되는 제품들은 스테이크, 구운 고기, 기계적으로 연화된 스테이크 및 구운 고기, 간 쇠고기를 포함하며 해당

부분에만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USDA는 공중 보건 경보에서 밝혔다.

 

문제가 되는 소고기는 미국의 30개주에 걸쳐서 판매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쇠고기는 워싱턴 주(州)의 다음 가

게에서 판매되었다: 월마트, 앨버트슨즈, 프레드마이어, Haggen Northwest Fresh, 세이프웨이, 샘스클럽, TOP

Food and Drug.

공장은 폐쇄되었고, 제품이 E.coli 박테리아로부터 안전하다는 확신을 주는데 필요한 조치들이 취해질 때 작업을

재개할 것이다. 캐나다는 USDA의 요구에 따라 9월 13일 미국으로의 소고기 수출을 위한 공장 허가증을 취소했다.

기관은 간 쇠고기를 먹은 것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우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출처 : KCBY.COM 2012.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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