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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12

쿠바 Holguin 지방의 바나나 대농장 복구 (최근이슈)

조회918

허리케인 샌디로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은 곳 중 하나인 올긴 지방의 바나나 농장이

현재 복구 중으로 Jorge Cuevas Ramos 주정부 국방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 부문에서 수행되고 있는 작업의 평가기간 동안, 위원장은 Limoncito 출신 노동자들이

일하는 작업장의 작업 속도를 지적했다. Limoncito는 Holguin의 도심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Urbano Noris의 지방자치지역에 위치한다. 해당 지자체는 일부 700헥타르 규모의 농업 기업들 중에서

바나나 생산량이 가장 큰 지역이다.

농업지역대표 Migdalia Moreno은 Holguin의 농업 지역 중에서 허리케인으로 인한 가장 심각한 피해가

이 라인에 집중되었다고 밝혔다. Holgu?n은 전국적으로 높은 바나나 수확량으로 유명해서 바나나 손해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육류, 작물, 과일, 야채 생산에 미친 영향보다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클론의 영향으로부터 7일이 지난 현재, 기타 통신, 전기, 공공보건과 교육 등 전선의 복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Radioangulo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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