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리식품 및 통조림 소비현황 (생산 및 유통2)
조회386○ 냉장 및 냉동 즉석식과 같은 조리 식품에 대한 수요가 프랑스에서 상당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근무 시간 연장(줄어든 요리 시간), 인구 내 젊은 독신층의 증가, 전통 가정식의 쇠퇴와 부모에 비해
요리 실력이 줄어든 젊은 세대가 이런 추세의 원인이 됨
○ 프랑스 가족들은 가능한 한 함께 식사하고, 신선한 재료를 쓴 전통 요리를 선호한다는 인식이 있었기에
이런 강한 성장세는 의외인 면이 있음
- 소비 태도 변화의 이유로 판매되고 있는 편의식품의 품질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음. 채소함유량을
늘이는 등 편의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호소하기 위해 광범위한 노력이 행해지고 있음
- BMI는 이 추세가 향후 5년간 가속화될 것이며, Raynal et Roquelaure와 Uniq처럼 고급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는 즉석 식품 제조업체들이 향후 5년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믿고 있음
○ 지난해는 통조림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게 된 통조림의 르네상스라 할 수 있음. 그러나 이 성공은 일시적이며,
장기적으로 보아 통조림 매출은 판매량 측면에서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EU 주요국 식품시장 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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