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야채 절임의 왕 더욱더 과점화

김치의 2011년 출하액은 약 700억엔으로 추정된다. 야채 절임에서 김치는 뺄 수가 없는 존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야채 절임의 왕적인 존재가 되었다. 여름에 배추를 원료로 이용한 야채 절임의 식중독이 발생 하였지만 비교적 영향은 적었다. 김치는 그대로도 먹는 이외에 찌개나 요리에서도 사용하는 범용성이 매력이다. 매장에선 인기 상품으로 경향이 치우쳐 있으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공략으로 잠재 니즈를 개간하면 더욱더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장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