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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12

페루: 냉동 채소 수출 35% 하락(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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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냉동 채소 수출 35% 하락

 

 

9월부터 아티초크, 노랑 피망, 로코토 피망, 옥수수, 토마토를 포함한 냉동 채소의 화물이 작년(1,100,000 달러) 보다

35% 하락한 월 평균 722,980 달러를 의미하는 6,500,000 달러에 달했다.

 

포털 Agrodataperudp의 최근 소비자 통계지수에 따르면, 아티초크 수출은 kg 당 평균 4.37달러의 가격으로 3,400,000

달러라는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옥수수알 수입이 247,000달러에 달하는 동안, 노랑 피망은 kg 당 2.43달러의 평균 가격으로 총 820,000달러의 수입을

냈다.

 

주요 수출시장에 대하여, 미국은 3,900,000달러 (전체 중 61%)로 선두를 이끌었고, 작년 3,500,000달러에서 1,100,000

(17%)로 하락한 스페인과 456,000달러(7%)인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

수출회사에 있어서, 38개 회사 중 IQF del Peru는 판매액이 2,700,000달러 (전체 중 42%)에 달하면서 선두를 차지했고,

690,000달러(11%)의 Importadora y Exportadora Do?a Isabeldhk 489,000 달러의 Alsur이 뒤를 이었다.

 

 

출처 : Fresh Plaza 2012. 1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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