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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004

일본 시즈오카현, 고당도 신품종 밀감 '壽太郞프리미엄' 첫 출하

조회187

시즈오카현 JA난승니시우라 감귤출하부회에서는 3월17일, 고당도계 밀감의 신품종인
『壽太郞프리미엄/쥬타로우프리미엄』을 첫 출하한다.

< 壽太郞溫州/쥬타로우온주 >

- 품종 등록일 : 1984년9월
- 품종유효기간 : 18년
- 품종 등록자 : 山田壽太郞
- 등록자 주소 : 靜岡縣沼津市西浦久連185番地

품종명은『壽太郞온주』이며, 수확 후에 저장고에서 추가 숙성시켜 단맛을 충분하게
한 고당도계 밀감이다.
이 신품종은 통상보다 장기간 저장할 수 있으며, 단맛을 충분히 우려낸다.
박스의 윗면과 측면에 디자인도 보통의 오렌지색에서 검은색으로 했으며, 1상자 5kg
들이로 150톤을 본고장 및 동경과 요코하마시장을 비롯하여 계 13개 시장에 출하된다.
출하기간은 3월24일까지이다.
동 부회에서는 금년의 출하량은 적은 편이나 시장으로부터 요청이 강해 내년도에는
출하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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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단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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