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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2013

[일본-오사카] 냉동 방어 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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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 냉동 방어 필레

 수출용 냉동 방어 필레의 대산지인 카고시마현의 가공메이커의 생산 준비가 끝났다. 그러나 거래처에서의 발주량의 감소나 발주가 늦어지는 상사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의 가공량은 작년 시즌과 비교하여 약 30% 감소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관계자도 있다.

 냉동 방어 필레의 수출처로 수량의 90%를 차지하는 미국에의 2011년 반출량은 3660톤으로 과거 최고 이었다. 미국의 마켓을 상회하는 냉동 필레 생산으로, 2012년 상반기의 생산품이 국내와 미국에 재고로 남아있다. 관계자는 “전 시즌은 국내 시세가 침체되어 수출용의 가공업자에게 출하하는 양식산자가 많았다. 재고를 소화하기엔 1~2개월 이상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미국에의 올해의 수출량은 작년을 상회할 수 있을지는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시즌의 방어의 성육 상황을 순조롭다. 작년 12월에는 출하 사이즈의 6.5킬로 성장이 많이 보인다. 반면, 작년부터 계속되는 국내 시내의 침체로 인해 수출용의 원가 가격도 내려가, “작년 동기와 비교해 킬로당 10~20% 싸지 않을까”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2012년 1~11월 냉동 방어 필레의 수출량은 3795톤, 신선은 1292톤 이다.


출저 : 미나토신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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