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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2012

[미국-뉴욕]하절기 침체로 다시 시작된 레스토랑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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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욕]하절기 침체로 다시 시작된 레스토랑 할인 

 

레스토랑 할인행사와 그스페셜 오퍼들이 미국의 유명 음식 체인점에 다시 돌아왔다. 미국 소비자들은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구입하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섭취하며 치폴레에서 브리또를 먹기도 한다.

 

지난 수요일 맥도날드는 과거 9년간 가장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으며 지난 7월 투자된 전 세계 매장의 플렛 세일의 보고를 받고 맥도날드의 가치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선언했다.

 

스타벅스와 치폴레와 같은 체인산업은 이 같은 레스토랑의 판매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 두 체인점들은 그들의 입지를 굳히는데 일조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는 지난주 소비자들에게 할인행사와 몇몇 생산품의 쿠폰을 발행하였다. 또한 치폴레는 유기농식품과 무항생제 고기들의 가격 변화에 민감해 판매가격이 비싸질 수 있지만 메뉴의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부터 소비자들의 재방문을 유도 할 수 있는 변화로 올리브가든과 레드랍스터의 고가 메뉴의 가격을 할인하는 홍보행사를 갖기로 했다. 그러나 맥도날드, 스타벅스, 치폴레 같은 푸드체인산업 리더들이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부터 단기간 이윤을 남길 수는 있을 것이다.

 

현재 미국은 지난 50 가장 극심한 가뭄에 처해 있다. 레스토랑은 슈퍼마켓이나 일상에서 있는 소매상점의 판매가와는 다르게 메뉴의 원가 가격을 그대로 유지 수가 있다.

 

샌드위치 체인점인 파네라는 지난 분기 동안에 다수의 체인점들의 매출이 향상됐다고 보고했다. 경제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않고 파네라는 지속적이게 성장 중에 있다.

 

Reuters 20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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