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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03

일본 농수성 BSE소의 출생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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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성은 10일 국내 8마리째가 되는 BSE 감염소의 출생농가를 도치기현 내로 특정하였다.
동 현은 출생지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던 남은 3개 농가의 소의 이동제한을 같은 날
해제했다.

감염소의 출생일은 2001년 10월 13일. 동 현의 조사에서 감염소의 DNA와 이 농장에 있었던
母牛의 DNA를 비교, 친자관계임을 알아냈다.

동 省은 이 농장내에서 의사환축의 지정에 대해서 「감염소와 같은 사료를 먹은 소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모유만이라면 문제없을 것이다」라고 보고 있지만, 신중히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바라기현은 같은날 감염소의 소각처분이 끝났다고 발표. 감염소를 도축한 동 현
중앙식육공사에서는 BSE 발생후도 지육도매가격에 변동은 없고 영향이 없었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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