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총리 원지아보(？家？)는 일본의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일본 재해지역 식품의 수입제한을 완화, 야마나시(山梨), 야마가다(山形)지역의 식품 수입을 허락할 것이라고 표시함, 단 기타 10개 지역의 유제품, 채소, 및 수산물 외의 기타 식품은 수입 시 방사선 검측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됨을 규정함.

   중국은 6월부터 무역단체를 파견하여 일본과의 투자프로젝트 관련 상의예정, 6월초부터 중국에서의 일본여행사의 영업을 허락 일본여행업무 추진예정, 동시에 500명의 일본 재해지구 청년들을 중국에 초청하여 연수를 시킬 것이라고 함.

   방사선 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중국은 하반년부터 1000만위엔을 투자하여 동아시아 지진연구토론회를 열 예정이라고 함.

자료원: 베이징aT센터(대식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