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제주지사 농식품 전문가 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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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사(지사장 : 김성도)는 3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센타무역에서 넙치 수출촉진 방안 마련 등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 학계, 수출업체, 지자체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지역 농식품 자문단은 넙치 양식장을 방문, 생산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넙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수출업체 자금 및 수출보험 지원 등 각종 수출 인프라를 강화하고, 일본으로 집중되어 있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박람회 참가, 수출상품화 지원 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aT제주지사는 금년도 6월까지 제주도내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하여 수출업체 운영자금 2,187백만원 및 넙치 미국 시장개척을 위하여 수출상품화사업을 지원하였으며, 또한 넙치 및 수산가공품 수출업체에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을 지원하였고, 동경 및 홍콩식품박람회에 7업체를 참가시켜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였다.
□ aT제주지사 김성도 지사장은 제주도 수산식품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여 우수한 제주도 수산식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한다.
자료:aT제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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