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밖에서 소비하는 스프와 샐러드양이 증가중임

○ 레스토랑에서 자주 스프를 시켜먹는 소비자의 수가 62%로서 2년전의 43%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고, 샐러드를 시켜먹는 소비자는 76%로서 2년전의 66%보다 증가했음

○ 근래 레스토랑들은 건강하고 음식량의 다양성을 강조한 스프 및 샐러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음. 샐러드나 스프를 하나의 주요요리(entree)로 하거나 곁들인 음식, 에퍼타이저, 혹은 식사 콤보로 섭취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요즘은 레스토랑마다 스프나 샐러드를 여러 가지 형태로 소비할 수 있음

○ 전체적으로 스프 및 샐러드는 가장 흔한 에퍼타이저이며 샐러드는 제한적 서비스 레스토랑(limited-service restaurant)에서는 3번째로 많이 시키는 주요요리(entree)이며 풀서비스 레스토랑(full-service restaurant)에서는 네 번째임. 치킨샐러드가 샐러드 중에선 가장 인기이며 그 뒤는 시저(Caesar)샐러드임

○ 이러한 추세는 더 건강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78%)와 간단한 음식을 찾는 소비자(49%)로 인해 형성되고 있고 53%의 소비자들이 샐러드드레싱이 좋은 샐러드를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말함.

LA aT센터 (자료원:foodbusiness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