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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04

독일, 송이토마토 최대선호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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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 가장 즐기는 야채는송이토마토로 올해 8개월까지 소비량은 또다시 상승한 것으로 독일통계청ZMP는 발표했다.올해 8개월간 독일1인당 총토마토소비량은 8kg인데 그중 송이토마토소비량은 4.55kg로 가장 많으며 그밖에 체리토마토/칵테일토마토의 소비량은 아직 0.77kg에 지나지 않으나 최근 소비상승세로 올소비량은 2003년대비 8%가 증가했다.일반토마토 및 살토마토의 경우 소비가 감소되고 있는데 일반토마토의 경우 1.69kg으로 4%감소했으며 살토마토의 경우 평균 0.38kg으로 2003년대비 13%감소했다.독일인들은 남부유럽인들에 비해 야채소비량이 훨씬 적은데, 지난해 연간 1인당소비량은 총 83.6kg으로 5년전 소비량 79kg에 비해 증가된 것이다. 토마토 연간소비량은 20.8kg으로 야채중 가장 많은데 그밖에 오이소비량은 6.5kg이다.<자료제공: 네덜란드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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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토마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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