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으나 비계가 많아 수년전 거의 멸종되었던 Bentheimer돈이 독일에서 다시 사육되기 시작했다.최근들어 Bentheimer의 좋은 고기맛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끌기 시작하면서 이 돈육을 찾는 소비자층이 확대되고 따라서 그 사육이 다시 활발해 지고 있다.독일 Bentheim주변 식당가는 이 돈육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이를 메뉴에 포함시키고 있는데 지난 한해동안 이 돈육종자 전문사육농가(breeder)는 18에서 45개로 증가했다.<자료제공: 네덜란드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