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00
야마가다, 체리「佐藤錦」첫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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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4일 야마가다에서 첫 수확되어 인기품종인「佐藤錦」이 300g들이 100박스가 전국시장에 출하되었음. 출하를 시작한 것은 齊藤(사이또)淸邦씨로 14년전부터 超촉성재배(박스재배)를 연구하여 5년전부터 처음 경매용으로 출하하고 있음. 재배면적은 1棟 231평방미터(70평)의 비닐하우스가 5동. 1동평균 140본 재배하고 있으며 품종은 대부분이「佐藤錦」으로 전부 人工授粉으로 결실을 확보하고 있음. 결과수를 작년 5월초에 냉장고에 넣고 3~5도로 휴면, 10월10일에 비닐하우스에 이동, 낮에는 22도, 야간에는 12도전후로 加溫하고 특수한 램프로 일조량을 보충하고 탄산가스로 광합성을 촉진시키는등 계획적인 재배를 추진해 왔음. 출하는 4월까지 계속되며 작년에는 1박스에 5만엔에 거래되었음.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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