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요 소매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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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양파, 감자, 머스타드 기름, 아차달 (arhar dal) 같은 주요 품목의 소매가격이 지난해부터 적게는 9%에서 많게는 109%까지 급등하였다.
정부 관련 부서는 미러한 소매가격 변동을 주시하고 있으며, 여.야가 협력하여 가격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는 지난해 킬로그램당 10.50루피였던 것이 109% 오른 22루피에 판매되고 있으며, 감자는 12루피에서 25% 상승한 15루피아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Chana dal 가격은 지난해 44루피에서 34루피로 30% 내렸으며, 쌀 가격은 가격 변동 없이 킬로그램당 15루피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원 : 싱가포르 aT (Asia 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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