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추방하기 위한 Halal 증명서 및 심볼 표준화 작업
조회464각기 다른 주(state), 단체, 회사들에 의해 발행되는 다양한 증명서를 대신하기 위해 조만간 표준화 된 증명서와 심볼이 소개될 예정이다.
총리실 장관 Datuk Seri Jamil Khir Bahrom 씨는 Halal 법령이 국회를 통과한 후 표준화 된 시스템이 소개 될 것이라고 어제 (2월 26일) 전했다.
그는 현재 초안 작업중인 법령이 6월 중순 예정인 2번째 국회 회기에 상정될 수 있도록 그 이전에 완결되어 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Halal 증명서가 남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법 제정의 이유라면서 국민 편의를 위해 말레이시아 회교 개발청 (Jakim)이 표준 증명서(Standard Certificate) 를 발행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서로 다른 많은 하랄 증명서와 심볼 때문에 국민들이 어느 게 진짜이고 가짜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일단 증명서가 표준화 된 뒤, 국민들이 다른 심볼을 보게 되면 국민들은 그것이 Jakim에서 발행된 진짜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고 하였다.
Jamil 장관은 1Malaysia 1Halal 캠페인을 시작하는 연설에서 Halal 법령은 단속의 문제를 언급할 것이라고 하였다.
"단속이 중요하다. 예를 들자면 하랄이 아닌 것을 하랄 이라고 하며 규칙을 위반할 때 현재는 꾸짖을 수는 있지만 이것으로는 큰 효과를 거둘 수가 없다." 며 Jakim 이 현재 법무위원회(Attorney-General Chambers)와 하랄법령에 어떤 종류의 강제규정을 둘 수 있는지 상의 중 이라고 하였다.
이 행사에서 그는 말레이시아가 하랄상품의 세계적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종교적 요구가 관습으로 기울어 시작된 것이 이제 경제의 한 부분을 차지하며 전 세계 8조 링깃 상당의 잠재 시장으로 급부상 하였다."고 전했다.
2007년 HighBeam Reserch는 112개 국 18억 명의 무슬림에 대한 하랄식품 공급 시장은 올해 미화 5천억 달러에 상당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Jakim의 1Malaysia 1Halal 캠페인은 Halalan Toyyibal (하랄 그리고 고품질) 을 포함한 13개 인지고양 활동(awareness-raising activities)으로 구성되어있다.
자료제공: 싱가포르 aT (New Strai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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