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6.25 2005

전북.뉴욕aT센터 공동, H마트서 대대적 특판행사

조회387
 

전라북도.뉴욕aT센터 공동, H마트서 대대적 특판행사



전라북도가 우수 농·식품의 미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


전라북도는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정, 농수산물유통공사 뉴욕 aT센터와 공동으로 H마트에서 대대적인 특판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 참가 업체는 전북도내 우수 농·수산물 수출업체로 순창골전통식품(청국장), 녹미원(생와사비), 은성식품(소면) 등 7개업체에서 50여개 품목이 출품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종전의 지자체 판촉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쳐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발굴해 하반기에는 발굴품목을 중심으로 판촉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수출업체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마케팅 기반을 제공해 전라북도 농산물 수출목표 1억2,000만달러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기간은 6월25일~26일, 7월2일~3일이며 H마트 뉴욕(유니온 매장), 뉴저지(릿지필드, 잉글우드 매장), 버지니아(페어팩스, 포스처치 매장), 조지아(둘루스 매장), 콜로라도(덴버 매장) 등 10개 매장에서 제품시식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판촉행사가 실시된다.


(뉴욕 aT센터)


'전북.뉴욕aT센터 공동, H마트서 대대적 특판행사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