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용강성은 불합격 쌀에 대해 리콜제를 실시한다.

   이번 쌀 리콜제도입은 쌀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한 쌀의 안전과 감독관리를 위한 조치이다.

   쌀 리콜제는 올해 봄에 발생한 “흑용강오상 위조품쌀”을 계기로 제정한 조치이다. 전국의 40%정도에 달하는 단립종 벼가 흑용강성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지리위치나 토양으로 놓고 볼 때 벼의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흑용강성은 쌀의 명성과 질량을 높이기 위해 쌀의 안전과 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불합격쌀에 대한 리콜제를 실시할 것을 표명하였다.

자료원: 베이징aT센터(흑용강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