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기 대비 3분기 식료품재 두 배 넘는 리콜(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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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로 비교해보았을 때, 미국식약청(FDA)와 농무부(USDA)에서 리콜한 식품들이 3분기 식품들이 작년에 비하여 상승했다. 업계의 리콜을 관리하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의 Stericycle ExpertRECALL 에 의해 7-8월의 데이터가 나왔다.
FDA와 USDA 둘 다 3분기 총 50만 파운드가 넘는 리콜을 관리했다. FDA 시행 보고가 3달 동안 252 리콜건수를 공식화했다. 반면, USDA의 식품 안전검역서비스(FSIS)는 육고기, 가금류 그리고 계란 총 519,464 파운드를 보고 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두 배가 넘는 양이다.
FDA가 집행한 리콜은 7백만 단위에 해당하고 또한 작년 동기대비 두 배가 넘는다. 리콜 중 하나는 2,500백만 단위였고, 세 개는 500,000에서 1,000,000 사이였으며, 8개는 100,000에서 500,000 사이로 감소했다.
모든 다른 FDA 리콜들은 100,000 단위 이하이다. FDA 리콜(44%)의 반이 조금 안 되는 것들이 사람의 건강에 가장 위협이 될 때 발령하는 Class 1 리콜이였고, 반면에 농무부는 Class 1의 발령이 85%였다. (14건 중 12건)
ExpertRECALLTM 지표에 따르면 FDA의 252 리콜건은 136개의 회사에 연루되어있었다. 한 회사는 24리콜을 당했고 다른 세 개는 각각 10개 넘는 건수였다. 국내 건이 30 개의 제품이었고 다른 19개는 미국과 적어도 하나의 다른 국가 또는 미국 영토의 고객과 관련된 것이었다.
리콜 원인 중에서는 Allergen이 이번에 40%를 차지하며 가장 컸다. Allergen 리콜은 라벨을 잘 못 표기하거나 오염되었다는 이유였다. 지난 7분기 동안 Allegen 은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로 큰 식품 리콜의 원인이 되어왔다.
Salmonella나 Listeria 그리고 Botulism 오염에 대한 가능성은 40%를 차지했다. 2분기 넘게 FDA Class 1 리콜 건수가 8% 하락했다.
농무부 측에서는, 두 개의 회사가 하나 이상 리콜 당했다. Allergen은 또한 이번 분기 농무부에 의한 리콜의 주 원인이었고 그 뒤를 E.coli O157:H7 에 의한 리콜이 뒤따랐다.
농무부의 두 가지 가장 높은 리콜은 전체 육류와 가금류 제품과 관련되고 55%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저번 분기보다 세 개 더 적은 리콜은 지난 7분기 동안 가장 적은 리콜 건수였다.
출처 l Food Safety News 2013.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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