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에탄올 생산 확대 (볏짚 이용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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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26일 바이오마스 생산, 이용확대를 위한 정책의 2007년도 계획을 정리했다. 자동차연료로 사용하는 에타놀의 국내생산을 「2030년에 연간 600만 킬로리터」로 하는 방침을 표명한후 처음으로 구체적계획. 농수성은 원료작물과 볏짚으로의 제조에 관한 기술개발등 약 21억엔의 신규예산을 포함하여 기존의 실증사업 등을 합쳐 109억엔을 바이오연료 도입촉진사업에 충당한다.
중장기적인 에탄올의 생산확대를 위해서 07년도는 농업, 식품폐기물 수집 시스템의 구축지원, 볏짚 등에서의 효율적 수집기술 개발추진, 원료작물의 재배를 희망하는 지역의 생산검토, 지자체와 민간의 바이오 마스 변환시설 지원, 볏짚의 에탄올화 등의 기술 실용화에 집중 노력한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3.27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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