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
2004
일본 이온, 호주산 소고기 긴급 수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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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은 8일, 프라이베트 브랜드 상품(PB=독자개발상품)인 호주산 소고기 「톱 밸류그린아이 타스마니아 비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동 사 직영인 쟈스코 및 막스밸류 등 331 점포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행한다. 매상목표는 2억엔. 미국산 소고기 수입정지가 계속되는 가운데, 호주·타스카니아島의 직영 목장으로부터 통상의 2배에 해당하는 100톤을 긴급 수입했다. 다리살, 어깻살 100g당 198엔 등, 종래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 동 사는 미국에서 BSE 소가 발견된 이후, 미국산 소고기 판매를 중시하고 있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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