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Magnit 반등 (최근이슈)
조회253러시아 최대의 식품 소매업체인 Magnit은 9월 9일에 전년 대비 소매판매량이 34% 올랐다고 보고했다. Magnit은 발표문에서 지난 8개월간 소매판매량은 4억 8,020만 루블이었고 지난 달 총 소매판매량은 6,560만 루블(1,770만 달러)라고 밝혔다. (1US$=37.0580 러시아 루블)
모스크바 Kapital Asset Management의 LLC Vadim Bit-Avragim은 Reuters에 "Magnit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정말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 이슈 대응방안
금수조치로 인한 전반적인 식품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최대 식품 소매업체인 Magnit은 오히려 판매량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Magnit처럼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통기업과의 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 참고 자료
http://in.reuters.com/article/2014/09/09/russia-magnit-sales-idINL5N0RA0FW20140909
http://www.bloomberg.com/news/2014-09-09/russian-stocks-advance-as-eu-delays-new-sanctions-magnit-ris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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