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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2003

일본 농수성, 아르헨티나산 감귤 3품목과 태국산 과실을 解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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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성은 지금까지 식물방역상의 이유로 금지해왔던 아르헨티나산 감귤 3품목과
태국산 망고스틴의 수입을 해금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2월28일에 공청회를 연다.

2국가가 각각 행하는 감귤의 저온처리와 망고스틴의 증열처리 함에 따라 해충의
침입이 방지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과수원의 농지방역도 의무화한다.

아르헨티나산 감귤은 지중해과일파리를 방제하기 위해
① 그래이프후르츠는 2.3℃(과실중심온도)에서 19일간
② 바렌시아종 오렌지는 2.2℃에서 21일간
③ 레몬은 2.2℃에서 19일간 - 저온 처리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태국산 망고스틴은 이미 수입실적이 있는 냉동이 아닌 신선과실의 수입해금을
태국이 요청했었다.
4종류의 감귤과일파리를 과실중심온도 46℃에서 58분간 증열처리로 살충한다.

(자료 : 일본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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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감귤 #일본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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