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6.13 2001

일본 농수성, 한국에 가축위생 전문관 파견

조회431
〃가금(家禽)페스트 바이러스 검출〃농수성 쿠마자와(熊澤英昭) 사무차관은 6월11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중국산 오리 고기에서 "가금(家禽)페스트"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보고를 받고 한국당국에 농수성 가축위생전문관을 파견하기 위해 조정중에 있으며, 중국정부에도 가축위생전문관 파견승낙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산 계육의 수입정지에 동반하여 일본국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커다란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현재 일본국내 재고량이 비교적 많고 브로일러는 2개월이면 출하될 수 있어 일본국내에서 비교적 단기간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

'일본 농수성, 한국에 가축위생 전문관 파견'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일본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