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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2006

통일마크 표시로 품종보호 어필/ 일본 육종업계

조회491
 

통일마크 표시로 품종보호 어필/ 육종업계


품종 등록된 꽃이나 야채의 무단재배를 막는 위해 육종관계단체가 합동으로 통일마크를

만들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품종의 라벨이나 카다로그에 표시하게 되었다.

마크는 식물품종보호를 의미하는 영어문자에서 따온 “PVP"이다. 일본국내의 식물품종

보호제도나 육성권자을 정확이 이해시켜 육성권자의 침해를 막는 것이 목적이다.

일본육종협회, 일본과수육종협회, 일본초지축산종자협회, 농림수산첨단기술산업진흥센터

작년 가을 PVPAKZM의 상표등록을 취득했다. 마크의 이용이 가능한 것은 이 4개 단체와

협력단체로 전국식용버섯종균협회, 전국품종육성자회의 구성원이다. 이외에도 희망이

있으면 실비로 이용이 가능하다. 각 단체의 총회가 있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회원에 주지

시킨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4. 6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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