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10.08 2014

트레이더 조, USC의 주상복합건축물에 2017년 입점(최근이슈)

조회333

자재 유통 체인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주상복합건축물 안에 입점하기로 6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계획 중이다. 이것은 학교 건물 중 들어서는 가장 큰 구조물이 될 것이다.

 

USC와 트레이더 조는 이번 주, USC 주거 단지 안에 학생들과 지역 주민 모두를 공략한 새로운 지점을 열 계획이며, USC의 메인 캠퍼스와 로스엔젤레스 남부 지역을 아우르는 소비층을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레이더 조의 대변인 앨리슨 모키주키(Alison Mochizuki)는 “이번에 입점하게 되는 USC 지점은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로부터 남쪽으로 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후버 스트릿(Hoover Street)의 제퍼슨 불레버드(Jefferson Boulevard) 지점의 판매량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이슈 대응방안


트레이더 조는 다문화 다민족이라는 이념을 매장 안으로 도입해 온 식료품 소매 업체로서 유기농 제품을 취급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유기농 농산물 업체들이 진출하기에 다소 유리한 기업이 될 수 있겠다.


# 참고 자료
http://www.latimes.com/business/la-fi-trader-joes-usc-village-20140918-story.html


 

   

' 트레이더 조, USC의 주상복합건축물에 2017년 입점(최근이슈)'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