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기대되는 신메뉴
조회689요식업 컨설팅 회사 Baum+Whiteman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가오는 2017년에는 2016년 식품 트렌드였던 케일을 제치고 미역, 순무 및 갓, 당근 잎사귀 등 주 식재료가 아니었던 채소들이 메뉴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함. 2017년 트렌드의 공통점은 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가 리스트에 포함되었는데 이는 건강한 식단과 즐거움을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임
시사점
2017년이 가까워지면서 트렌드를 전망하는 기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한국 식재료와 관련된 제품들도 늘 포함이 되어있을 만큼 한국 식품의 전망은 내년에도 밝아 보임. 비빔밥, 미역, 채소 등을 미국 소비자들이 즐겨먹기 시작하였으며 그와 관련된 식품 개발 및 홍보는 수출 증대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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