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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16

2017년 기대되는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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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컨설팅 회사 Baum+Whiteman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가오는 2017년에는 2016년 식품 트렌드였던 케일을 제치고 미역, 순무 및 갓, 당근 잎사귀 등 주 식재료가 아니었던 채소들이 메뉴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함. 2017년 트렌드의 공통점은 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가 리스트에 포함되었는데 이는 건강한 식단과 즐거움을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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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2017년이 가까워지면서 트렌드를 전망하는 기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한국 식재료와 관련된 제품들도 늘 포함이 되어있을 만큼 한국 식품의 전망은 내년에도 밝아 보임. 비빔밥, 미역, 채소 등을 미국 소비자들이 즐겨먹기 시작하였으며 그와 관련된 식품 개발 및 홍보는 수출 증대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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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국 #채소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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