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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2016

가금류에 대한 USDA 식품안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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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FSIS(Food Safety and Inspection Service/식품안전 및 검사 서비스)는 닭과 칠면조에 살모넬라 및 캄필로박터(Campylobacter)를 줄이기 위해 식품안전 테스트 절차를 확정했다고 2월 4일에 발표함. 과학적 위험 평가에 기초하여, FSIS는 이러한 판결로 인해 매년 50,000 질병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새로운 규정은 다음과 같은 허용 테스트 결과표를 출판함

 


FSIS는 대량 시설 공장 미생물 시험은 주간 단위로 테스트 할 계획이며, 개별 기업의 미생물 테스트 일정과 자세한 결과 내용을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라고 발표. 지난 7년 동안, USDA는 식품 안전검사 사항에 대해서 많은 규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었고, 라벨 요구 사항이나, 식품안전 검사, 등. 식품안전의 모든 측면을 현대화 시킴

농업 장관 Tom Vilsak(톰 빌삭)에 의하면 이 새로운 표준은 가금류 기업들의 식품 안전 성능과 테스트 절차에 대한 투명성을 통해 계획 목표를 달성 할 것으로 보이며, 매년 식품으로 인한 수많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함

FSIS는 1996년에 닭 전체에 대한 성능 기준을 이행하였지만 닭이 각 부위로 나누어지는 가공을 한 단계 더 거치면서 살모넬라 균 레벨(level)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미국 내 가금류의 80%가 부위별로 판매됨

USDA식품안전국 차관 Al Almanza(알 알만사)는 가금류 검사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강력한 데이터에 의해 국민 건강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하여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기준은 최근 몇 년간 미국의 육류 및 가금류를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식품 안전 예방에 기반을 둔 정책과 일맥상통하는 것” 이라고 말함

 

 




 시사점 
 
 
가금류로 인한 Salmonella 및 질병들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FSIS는 새로운 식품안전 기준과 규정을 발표함

새로운 규정은 더 엄격한 테스트 절차를 게시하고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지켜 볼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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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가금육 #미국 #식품안전 #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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