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4일 0시에 상공부 지도자들과 수 십개 기업 CEO가 올해 가장 큰 온라인 쇼핑몰 “Online Friday 2015”를 런칭 하였음

정보산업국(상공부)은 12월 4일에 전자상거래 협회와 함께 VnExpress 전자신문도 창간했음

많은 소비자들은 가장 매력적인 특가상품들을 검색하기 위해서 website www.onlinefriday.vn을 접속

이번 온라인쇼핑몰에 약 2,000개의 전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참가할 것이고, 63,500개 이상 특가상품은 웹사이트에 등록될 예정임

상공부 지도자, 베트남 전자상거래 기업 Adayroi, Lazada, The gioi di dong, Sendo, Lingo, Tiki, Deca, Zalora, Cốc Cốc의 CEO들이 함께 런칭에 참가했으며, 또한 가전마트, 은행, 운송기업, 항공서비스업, 온라인 여행관광 지도자들이 함께 올해 가장 큰 온라인쇼핑 프로그램에 동참했음

베트남에서는 2014년 12월에 온라인쇼핑이 생긴 이후, 약 1,000개 기업들이 참가했고 총 160,000개 상품들이 등록되었으며, 매일 보통 3.2배에 달하는 상품들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음. 매일 판매되는 금액은 1,540억동(7.5백만불)이고, 보통 수입은 2.5배씩 증가함. 제일 잘 팔리는 상품으로는 공예품, 의류와 가정용품으로 전체 상품중 80%를 차지함

OnlineFriday를 런칭한 기업에 따르면 올해 2,500개 업체들이 더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하루에 거래 총 수입도 25백만불(약5,000억동), 작년 3배를 넘을 것으로 추정함

 

 시사점 

 
베트남의 온라인 쇼핑 추세가 지속 증가하여 한국 농식품의 온라인 마케팅 사업 강화 필요